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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야기

부동산 실거래가 조회 및 과거 매매가 까지 직접 확인하기

by 오늘정보있슈 2022.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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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동산 거래를 할 때 알아야 되는 사이트가 여러 개 있습니다.
그중에서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시는 네이버 부동산이 있고요 네이버 부동산에는 여러 가지 정보들은 많이 있지만 주로 아파트에 대한 게 많이 나와 있죠.

 

 

그리고 아파트뿐만 아니라 단독 주택에 살고 싶거나 또는 저는 상가 건물을 사고 싶어요. 
또 어떤 분들은 저는 꼬마 빌딩을 사고 싶어요. 
저는 토지를 사고 싶어요. 이런 분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 분들이 좋은 매물을 받았어요. 예를 들어서 그런데 그 매물이 비싼지 싼지 잘 모르잖아요. 
왜냐하면 아파트 같은 경우는 바로 옆동이거나 다른 곳에 비슷한 시세가 나와 있으니까

부동산실거래가조회

 

이게 싼 거구나 비싼 거구나 알 수 있지만 내가 땅에 대한 가격을 받았을 때 

이 땅이 싼 땅인지 비싼 땅인지 알 수가 없죠. 
왜냐하면 보통 바로 옆에 땅이 나와 있는 것도 아니고 이게 좀 크기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고 전체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바로 옆에 한 군데만 봐서는 또 정확히 알 수가 없고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한테 그런 걸 좀 찾으시는 분들이 도움이 될 만한 사이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부동산실거래가조회

 

사이트 두 개를 가지고 왔고요 하나는 제가 쓴 책에서도 부동산 비법서에서도 언급이 됐던 거고 혹시나 부동산 비법서에서 언급이 됐었던 이 사이트가 아닌 다른 사이트도 하나 더 알아두면 조금 더 좀 신뢰도를 높일 수가 있겠죠. 
그래서 오늘은 그 사이트에 대해서 한번 같이 알아보고요 그리고 이걸 통해서 우리가 또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나 그걸 한번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실거래가조회

 

네이버에 밸류맵이라고 치시면 되는데요. 
value 맵을 치시고 들어가시면 토지 건물 거래는 value 맵이라고 나옵니다. 
여기 누르고 들어가시면 이런 식으로 나오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실거래가를 볼 수가 있어요. 
지금 여기는 수성구로 돼 있는데 대구 수성구를 한번 볼게요

굉장히 많은 매물들이 지금 거래가 됐죠. 
수성구청역에만 굉장히 많은 매물들이 거래가 됐습니다. 
최근 3년 치를 볼게요 왜냐하면 한 10년 전에 거래됐던 거는 가격을 좀 참조하기가 어렵잖아요. 
또는 최근 1년 치를 볼 수도 있고요 최근 1년 치는 너무 없으니까 최근 3년 치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보통 여러분들이 예를 들어서 모든 사례가 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이곳에 지금 건물을 매입하려고 한다 그런데 주변이 얼마에 팔렸나 좀 궁금하잖아요. 
내가 평당가를 너무 비싸게 주고 사는 게 아닐까 의심이 들 수도 있는데 주변에 이제 실거래가가 다 나오니까 실거래가를 눌러보는 거예요. 
여기 보시면 이제 총액으로 볼 수도 있고요 단가로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좌측 상단에 단가로 바꿔주게 되면 여기 평단가가 표시가 돼요.

 

부동산실거래가조회

 

내가 살려는 건물 옆 건물이 평당 3200만 원에 팔렸구나 그리고 그 뒤쪽은 2900만 원에 팔렸구나 물론 이제 건물의 상태나 연식이나 좀 평에 따라서 크기에 따라서 다를 수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많은 자료를 참고하게 되면 여기는 대충 한 3천만 원 정도가 적정선이겠구나 이렇게 알 수가 있겠죠.

 

그런데 여기에 평당 4천에 나왔어요. 
예를 들면은 그러면 뭐야 이거는 시세보다 비싸네라고 좀 알 수가 있는 거고 여기가 평당 한 2500 이렇게 나왔다 그러면 이거는 시세보다 조금 싸게 나왔구나 하고 우리가 알 수가 있겠죠. 
이렇게 상가 건물이나 꼬마 빌딩 그런 데도 적용을 할 수가 있고요 토지도 한번 볼까요. 
토지도 나와 있는데

 

부동산실거래가조회

 

이런 식으로 보면 이제 토지 가격이 나와 있죠. 
그래서 주변의 토지가 언제 얼마에 거래가 됐나 한번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이제 이쪽 부근에 이렇게 토지가 나와있어요. 
그런데 그 옆에 보니까 2020년에 평당 360만 원에 거래가 됐네요. 
그러면 여기가 평당 400만 원에 나와 있다. 
그러면 예전보다는 조금 가격이 올랐지만 한 2년 지났으니까 그냥 적당한 가격이다. 
그런 식으로 좀 알 수가 있겠죠. 
그래서 주변에

 

꼭 바로 옆은 아니더라도 여러 가지 여기든 여기든 여기든 주변 시세를 전부 다 한번 체크를 해보면 이곳의 시세가 대충 얼마쯤 받는 게 정상이구나 하고 우리가 알 수가 있겠죠. 
그리고 이제 여기에 보면 이런 식으로 매물들도 많이 표시가 돼 있는데 이거는 솔직히 네이버에도 다 나와 있는 매물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매물이 더 좋은 매물이 있다. 
그건 아니고요

 

네이버에서 매물을 보시거나 또는 공인중개사한테 매물을 받거나 했을 때 그게 적정한 가격인지 알아보려면 이 value 맵을 통해서 주변에 실거래가 된 가격들을 보시면 좀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이게 또 어떤 점이 또 괜찮냐면 예전에 팔렸던 가격도 나옵니다

 

그래서 과연 이 사람은 얼마에 샀을까 그게 좀 궁금하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건물을 보러 다니면서 그것도 좀 궁금하더라고요 예를 들면 여기 홍대 앞에 50억짜리 건물이 있다. 
2019년에 50억에 거래가 됐다고 이렇게 나와 있죠. 
그러면 이 건물을 눌러보게 되면 여기에 직전 실거래가들이 다 나옵니다.

 

부동산실거래가조회
부동산실거래가조회

 

이 사람은 2019년 12월 달에 50억을 주고 샀는데 그전에 사람은 2011년에 27억을 주고 샀어요. 
그러니까 이 주인 말고 전 주인 있죠 전 주인은 2011년도에 건물을 사서 8년을 가지고 있었죠. 
8년을 가지고 있다가 23억을 얹어서 팔았구나라는 걸 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크게 도움은 안 되지만 그래도 궁금하니까 과연 전에 사람은 얼마 주고 샀지 또 그전에 사람은 마 주고 샀지 이런 걸 좀 알 수 있는 정보들이 있어서 저는 좀 괜찮더라고요 재밌더라고요 

이걸 보게 되면 그리고 이제 이거랑 비슷한

게 있는데요. 디스코라고 있습니다. 우리가 디스코 춤춘다고 하잖아요. 
디스코를 누르면 우리 동네 부동산 디스코에서 나오게 됩니다. 
디스코 누르고 들어가면 아까랑 좀 비슷하긴 해요. 
아까랑 좀 비슷한데 아까 밸류 메일 조금 더 잘해놓긴 했어요. 
그런데 이제 여러분들이 밸류맵뿐만 아니라 디스코도 알고 있으면 좋아요.

 

부동산실거래가조회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다른 부분도 있기 때문에 value 맵이 없는데 디스코에 찾아보면 있고 디스코에 없는데 value 맵에 찾아보면 실거래가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두 개를 좀 종합해서 보시면 조금 더 신뢰도가 높은 거기에 시세를 좀 알게 되겠죠.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한테  토지 그리고 건물 또는 단독주택 이런 것들의 시세를 알 수 있는 value map이랑 디스코를 좀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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